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시프 브로즈 티토 (문단 편집) == 기타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Stevan_Kragujevic,_Ho_Chi_Minh,_Josip_Broz_Tito_and_Edvard_Kardelj,_Beograd,_avgust_1957.jpg|width=100%]]}}}|| || 1957년 [[호찌민]] 전 베트남 주석과 정상회담을 하는 티토. || * 아버지는 [[크로아티아인|크로아티아계]], 어머니는 [[슬로베니아인|슬로베니아계]]였으며 두 나라 모두 [[가톨릭]] 신도가 많은 지역이다. 이와 관련해 티토의 어린 시절에 얽힌 일화로 티토 본인이 회고한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다. > 한 번은 미사가 끝난 후 뚱뚱하고 큰 몸집을 가진 신부의 제의를 빨리 벗기지 못했지. 그랬더니 신부가 화를 내면서 나의 뺨을 갈기더군. 그 뒤로는 성당에 두 번 다시 가지 않았다네. > - 블라디미르 데디예르와의 회고에서[* 출처: 티토: 위대한 지도자의 초상(2003), 제스퍼 리들러, 을유문화사. 54페이지] 다른 버전으로는 이러한 이야기도 있다. 어느 작은 시골 마을에 위치한 성당에서 미사를 드릴 때 어린 티토가 복사로 사제를 돕고 있었다. 그런데 어린 티토가 그만 실수로 주수병을 떨어뜨려 포도주를 흘리자 신부가 몹시 화가 나서 티토의 뺨을 후려치며 "당장 나가! 다시는 성당에 나타나지 마라!"라고 말했고,[* 사실 [[미사/성찬 전례]]와 [[트리엔트 미사]] 문서에 나온 것처럼 복사가 포도주를 취급했다면 그 순서는 가톨릭 미사에서 포도주가 예수의 피로써 특별한 종교적 의미를 가지기 전이므로 포도주를 흘린 것이 종교적 의미로도 큰 실수가 아니다. 더군다나 아이가 실수했다고 뺨을 후려치고 욕설을 퍼붓는 것은 성인으로서 그리고 아이를 가르치는 입장에서 절대 해서는 안되며 그걸 하는 순간 [[전례]]의 기본 정신은 완전히 상실된다. [[미사/자세#s-2.1]] 문서 참고.] 그 후 티토는 더 이상 성당을 찾는 일이 없었다. 그리고 예화에서는 '말에 관련된 교훈'을 주기 위해서 미국의 폴튼 쉰 대주교[* '그리스도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책의 저자다.]의 이야기를 넣으며 상황은 똑같은데, 신부가 그 어린 아이를 잘 타일러서 나중에 아이가 훌륭한 사람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같이 실리곤 한다. * 서방과 친했기 때문에 [[할리우드]] 영화 합작도 많이 진행했었다. 할리우드 영화 [[철십자 훈장]]은 당시 현역이었던 유고 연방군의 [[T-34-85]]가 소련군으로 대거 출연한다. 파르티잔 투쟁을 다룬 영화 [[네레트바 전투]]도 할리우드 배우들을 출연시킬 정도였다.[* 한국에서는 1989년 주말의 명화에서 방영해준 바 있다.] [[율 브리너]]도 나온다. [[리처드 버튼]]이 티토 역할을 수행한 영화도 만들어졌다. 이 작품은 여러 번 지상파를 탔는데 화염병으로 탱크를 불태우는 장면은 80년대에는 삭제 방영되었다. --한국에서 탱크하면 떠오르는 [[전두환|누구]] [[대한민국 제5공화국|정권]] 시절이던 것과 관계 있을지도 모른다-- 심지어 [[조지 오웰]]의 [[1984(소설)|1984]], [[동물농장(소설)|동물농장]]이 유고슬라비아에서 세르보크로아트어, 마케도니아어, 슬로베니아어로 번역되어 나왔을 정도로 서방과도 적절하게 지냈다. * 비단 할리우드 영화뿐만 아니라 본인의 성향 자체가 전쟁 중 추축국의 끊임없는 추격을 받으면서도 항상 깔끔하게 손질한 정복과 반짝이는 구두, 깨끗하게 면도한 얼굴에 위의 사진과 같은 활짝 웃는 살인 미소로 사람을 대하며 좋은 와인과 파이프 담배를 즐기는, 공산주의 혁명가 이전 영화 배우 같은 미중년의 모습으로 대중에게 자신을 거리낌 없이 드러내는 호남아 기질이 다분했다. 이념적으로 대치하면서도 티토의 깔끔하고 호방하면서도 세련된 자기 이미지 관리에 매료된 영국 측의 시선에서는 티토의 라이벌인 [[체트니크]]의 지도자 [[드라자 미하일로비치]]는 [[https://www.google.co.kr/search?newwindow=1&espv=2&tbm=isch&q=draza+mihailovic&spell=1&sa=X&ved=0ahUKEwjp39D_1cLPAhXCoJQKHWPKAEMQBQgZKAA&biw=1715&bih=990&dpr=1|전형적인 발칸 깡촌 도적(...)]]으로 밖에 안 보였고 실제로도 [[도적]]떼나 다름없던 짓을 하던 것도 티토를 지원한다는 결정을 내린 요소 중 하나였다. 지금도 [[https://www.google.com/search?newwindow=1&espv=2&biw=1715&bih=995&tbm=isch&sa=1&q=josip+tito&oq=josip+tito&gs_l=img.3..0i19l2j0i30i19j0i8i30i19l7.46727.50918.0.51124.18.13.5.0.0.0.115.1293.8j5.13.0....0...1.1.64.img..0.15.1120...0j0i30.OjawkEbUTZg|구글 등에서 티토의 사진을 검색해 보면]] 항상 말쑥한 제복이나 [[정장]]에 얼짱 각도로, 흔한 공산국가 서기장의 이미지보다는 [[영화배우]]에 더 가까운 이미지를 볼 수 있다. 사진작가 [[유서프 카쉬]]가 찍은 티토의 [[http://acurator.com/blog/2015/01/josip-broz-tito-by-yousuf-karsh.html|사진들.]] 당장 위의 호치민과의 정상회담 사진만 봐도 당시 공산국가 서기장이라고는 상상하기 힘든 새하얀 정장과 백구두를 신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다만 [[체트니크]] 항목에 나오는 다른 사진처럼 드라자 미하일로비치도 사실 원래 동시대 발칸 반도 최대도시였던 [[베오그라드]]에서 자라서 사관학교 나온 당대의 엘리트, 교육 받은 근대인이었다. 사진으로 현대에 유명해진 풍성한 턱수염의 발칸 산도적 룩은 대전 발발과 유고슬라비아 점령 이후 게릴라가 되면서 세르비아 농민들에게 어필하게 위해 의도적으로 조성한 이미지였다. 같은 나치 점령하에 우파 민족주의자인 미하일로비치는 농민들을 주 대상으로 산도적 코스프레를 한 반면 공산주의자 티토는 열강들의 외교전에 데뷔하기 위해 부르주아스러운 깔끔한 신사 이미지를 조성했다는 것이 흥미로운 역사의 대칭점이다. * 이탈리아와 합작하여 찍은 영화 '슬픔은 어느 별 아래(Andremo in Citta)'에서는 [[찰리 채플린]]의 딸 [[제랄딘 채플린]]이 주연으로 등장한다. * 전쟁 때 동지이자 이념으로는 사실상 적이었던 영국 수상 [[윈스턴 처칠|처칠]]을 보기 위해 영국에도 자주 방문을 했을 정도로 호감을 느꼈다. --이념만 맞았다면 거의 의형제 수준이고 영국을 정말 좋아했다.-- 반면 [[루마니아]]의 [[니콜라에 차우셰스쿠]]의 경우는 사석에서 비겁한 짓을 하는 것을 티토가 목격하고[*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그가 루마니아를 방문했을 당시에 집권한 지 얼마 안 되었던 차우셰스쿠와 함께 사냥하러 나갔다. 이때 티토는 사냥터에서 산탄총을 쏘기만 하면 백발백중으로 동물들을 잡은 반면에 차우셰스쿠는 쏘는 족족 빗맞았다. 그런데 사냥 도중에 갑자기 차우셰스쿠가 달려오더니 티토가 사냥했던 [[멧돼지]] 한 마리를 그가 가려채려고 들자 어처구니가 없어져 버린 티토가 "당신의 총알은 땅바닥에 떨어져 있겠지."라고 차우셰스쿠에게 대꾸한 후에 총탄에 맞은 멧돼지를 챙겨서 갔다.] 같은 공산권 지도자였음에도 불구하고 혐오했다. * 소련에 반대하는 노선 때문에 195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레프 트로츠키]]와 더불어 공산권에서는 공공의 적으로 불리운 적이 있었다. 소련의 노선에 삐딱선을 타는 정치인을 [[티토주의]]자로 매도한 것이 대표적이다. [[6.25 전쟁]] 전후 한국의 빨치산 및 용공분자 수감자들 사이에서도 수감자들의 정치활동에 냉소적인 사람은 다른 죄수들이 티토주의자라고 집단 괴롭힘을 하거나 비난을 가했다는 증언도 있다. * 한편 티토가 [[이오시프 스탈린]]에게 보낸 편지 한장이 훗날 꽤나 주목을 모았다. 이 편지를 보내기 전에 스탈린이 티토를 암살하려고 [[자객]]들을 파견했는데 티토가 그들을 일망타진한 사건이 있었다. 편지 내용은 다음과 같다. >'''Стаљину, прекини са слањем људи да ме убију. Ухватили смо их већ пет, једног од њих са бомбом, другог са пушком... ако не престанеш слати убице, ја ћу послати једног у Москву и нећу морати да шаљем другог.''' >스탈린 씨. 이제 날 죽이려고 [[암살자|사람]]을 보내지 마십시오. 우리가 벌써 다섯 명을 체포했는데, 하나는 [[폭탄]]을 가지고 있었고 하나는 [[소총]]을 가지고 있었더군요. 만일 또 다시 사람을 보낸다면, 그때는 내가 모스크바로 하나 보낼 건데, '''나는 두 번 보낼 필요는 없을 겁니다.'''[* 출처: 역사학자 로버트 서비스(Robert Service)의 저서 『스탈린 전기(Stalin: A Biography)』. 하버드 출판부, 2005년.] 해당 편지는 스탈린의 블라즈냐야 별장 서랍에서 발견된 세 편지 중 하나로 그 서슬퍼런 강철의 대원수에게 대놓고 '나 암살하려고 자객이나 보내는 이 비겁한 놈아, 어떻게 된 게 너네 비밀요원들은 들어오는 족족 나한테 다 걸리냐? 한 번만 더 나 암살하려고 자객 보내면 나도 똑같이 자객 보내서 니 명줄 끊어줄 테니 그리 알고 더 이상 깝치지 마라'라고 폭풍디스하는 편지를 부칠 수 있던 티토의 배짱과 깡다구를 매우 적나라하게 보여 주는데, 이를 두고 서비스는 깡패가 또 다른 깡패에게 편지를 보내 대들었고, 그리고 그 깡패가 '''스탈린에게 대들 수 있던 유일한 인물'''이었다고도 평가했다. 위 편지는 티토의 무지막지한 깡다구를 보여주는 일화로도 유명하지만 스탈린에게 어찌저찌 남아있던 인간성을 보여주는 에피소드로도 유명하다. 스탈린 사망 후 소련인들이 스탈린의 집무실 서랍에 고이 짱박혀있던 편지 세 통을 발견했는데 한 통은 자기 아내에게 난폭하고 무례한 짓을 한 스탈린에게 격노해서 사과를 요구한 [[블라디미르 레닌|레닌]]의 편지, 또 한 통은 평생의 친구이자 동지였으나 자신의 손으로 [[대숙청|숙청]]했던 [[니콜라이 부하린]]이 형 집행 직전에 보낸 편지,[* 내용은 딱 한 줄이다. '코바, 당신에게 왜 내 죽음이 필요하지?' 그러니까 스탈린에게 숙청당해 곧 죽을 상황에서조차 스탈린을 애칭으로 부르면서, 원망하기보다는 왜 굳이 자신을 죽여야 하는지 오히려 의아해 할 정도로 절친한 사이였던 것. 다만 스탈린의 그의 죽음을 고소해하며 다시 편지를 보며 기쁨을 얻기 위해서라는 시각도 있기는 한데, 사실 이런 관점에서 해석하는 사람은 로버트 서비스뿐이다. 보통은 <다른 고참 볼셰비키 지도자들과는 달리 부하린은 스탈린과 개인적으로 아주 친밀한 사이였던 점>이나 <스탈린은 부하린의 편지 뿐 아니라 회고록까지 잘 보관해 놓고 있었던 점>, <다른 볼셰비키 지도자들의 경우 재판 직후 바로 처형해버린데 비해 부하린의 경우 재판 이후 숙청까지 1년 가까운 시간이 걸렸던 점>, <스탈린의 정적으로서 부하린의 위상은 최강의 강적이던 트로츠키를 일단 격파한 뒤 짬을 내서 격파한 (각각 모스크바와 페트로그라드의 소비에트 의장이던) 카메네프와 지노비예프를 격파한 뒤 남는 짬에 격파해버린 정도로, 굳이 말하자면 '사천왕 중 최약체' 정도였으니 정적을 꺾은 기쁨을 되새기기 위해 뭔가를 남긴다면 차라리 트로츠키와 관련된 것을 남기는 것이 더 어울렸을 것이라는 점> 등의 정황을 감안하여 스탈린에게도 부하린을 숙청하기 전에 상당한 심적 갈등이 있었다는 근거로 해석하는 쪽이 더 일반적이다.] 그리고 마지막이 티토의 편지였다. 다시 말해서, 티토의 편지는 평생 지도자로 섬기고 따랐던 레닌의 편지, 평생의 친구였지만 자신이 배신한 부하린의 편지만큼 스탈린에게 충격을 안겨 준 편지였다는 것.[* 후에 소련이랑 치고 박던 마오쩌둥조차도 스탈린 치하 소련한테는 감히 대들지 못했다.] * [[KGB]]는 티토를 암살하기 위해 [[페스트]]를 감염시키려다가 실패하기도 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3032445|#]] ||{{{#!wiki style="margin:-5px -10px" [youtube(8It5LJS9y_k, start=88)]}}}|| * 코키(Koki)라는 [[큰유황앵무]]를 기른 바 있다. 정확히는 손녀 알렉산드라에게 선물로 준 앵무였다. 티토 사후에도 그의 이름을 부르고는 했다. 그러나 이내 곧 차기 대통령의 이름을 부르며 갈아타기를 했다고 한다. 이후 [[크로아티아]]의 브리유니 국립 공원에서 관리하고 있다.([[http://www.np-brijuni.hr/en/natural_heritage/fauna/koki_the_parrot|홈페이지 설명]]) 이 공원의 명물이라서 관광객들의 관심을 독차지한다.([[https://youtu.be/6EDOCrspchI|영상1]][* 2분 11초에 티토라고 말한다], [[https://youtu.be/AOIZNs_-TvU?si=V5WS-uOmhEeDTtbw|영상2]][* 2분 52초에 티토라고 말한다.]) 티토가 이 앵무를 손녀에게 사준 시기는 1977년인데 2022년 기준으로 60세라고 브리유니 공원에서 설명했다. 참고로 큰유황앵무는 100년 넘게 장수할 수 있으며 최대 기록은 120세다. * 유고슬라비아가 해체되면서 독립한 신생국가 [[몬테네그로]]의 수도인 [[포드고리차]]는 1946년부터 1992년까지 [[티토그라드]]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 티토에 대해 알기 위해 읽어 볼 만한 책은 영국의 작가 재스퍼 리들리가 저술한 평전 '티토: 위대한 지도자의 초상'이 있다. 2004년에 을유문화사에서 출간했으며, 현재는 절판되어 인터넷 중고서점 등을 통해 구할 수 있다. * [[시메 브르살코]]의 증조부가 티토 정권에게 찍혀 처형당했다. 참고로 이 사람과 그의 아들(축구선수 시메 브르살코에겐 할아버지)도 이름이 시메 브르살코. * [[오스트리아]] 출신의 [[쿠르트 발트하임]]을 UN 사무총장으로 선출하기 위한 로비 과정에서 발트하임에게 유고슬라비아의 최고 훈장 중 하나를 수여했으나, 사실 발트하임은 [[나치 돌격대]] 기마대원으로 근무했다는[* 그것도 단순 입대 정도가 아닌, '''포로와 인질, 심지어는 민간인에 대한 처형을 협조하거나 직접 지시하기까지 한 악질적인 전범이었다.'''] 사실이 폭로되었다. 물론 이는 티토가 발트하임의 실체가 폭로되기 5년 전인 1980년에 죽었기에 발트하임의 실체를 알 기회가 전혀 없었다는 것은 감안해야 하지만, 어쩼든 이로 인해 반나치 파르티잔으로 명성을 얻은 사람이 민간인 학살에 관여한 나치 전범에게 최고 훈장을 준 꼴이 되었다.(...) * [[세르보크로아티아어]]외에도 [[독일어]], [[러시아어]], [[체코어]], [[슬로베니아어]], [[카자흐어]]를 구사하였으며 [[프랑스어]]와 [[이탈리아어]]도 읽고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한다.[* 출처는 [[https://en.wikipedia.org/wiki/Josip_Broz_Tito#Family_and_personal_life|영어판 위키백과]].]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attachment/유고슬라비아 디나르/yugo107.jpg|width=100%]]}}}||{{{#!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attachment/기니 프랑/guif308.jpg|width=100%]]}}}|| * 사후인 1985년 [[유고슬라비아 디나르]] 지폐에 도안으로 등장했다. 다만 처음으로 지폐에 들어간 건 앞의 사례가 아닌 1980년에 발행된 [[아프리카]]의 [[기니 실리|기니 500실리]]인데, 티토가 아프리카 국가들의 독립과 자치를 옹호했고, 정치, 경제, 군사적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서 이들에게도 이미지가 좋은 편이었던 걸 감안하면 그럴 만도 하다. * [[세르비아]]의 예언가인 [[미타르 타라비치]]는 [[공산주의|붉은 별을 한 지도자]]가 다리 질병 때문에 죽게될거라고 했는데 실제로 티토가 다리질병으로 죽으면서 화제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